섬유향수 고를 때 꼭 알아야 하는 '향수 용어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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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‘향알못’인 분들 여기로 오세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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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ritten by, 야지



한 번 빠져들면 헤어 나오기 힘든 향수의 세계!

EDP와 EDT가 어떤 뜻인지 모르겠는 ‘향알못’인 분들 여기로 오세요!!

0912가 섬유향수 고를 때 꼭 필요한 '향수 용어'를 알려드릴게요😊


먼저 향수는 ‘부향률(알코올에 섞인 향수의 원액 비율)’에 따라 5가지 단계로 나뉘는데요.



부향률이 높을수록 지속력, 향의 강도가 높아요!


1

(엑스트라) 퍼퓸(Perfume)

부향률 15-30%

지속력 5-7시간


향수 중 가장 부향률이 높은 단계를 ‘퍼퓸’이라고 합니다.

농도가 가장 높고 향이 진해서 소량만 뿌려도 향이 풍부하다고 해요.


2

오 드 퍼퓸(Eau De Perfume=EDP)

부향률 8-15%

지속력 5시간 전후


앞에서 나왔던 ‘EDP’는 바로 오 드 퍼퓸이라는 뜻이었어요.

퍼퓸보다는 강도가 낮지만 퍼퓸에 가까운 효과를 내고

퍼퓸보다 비교적 가격이 저렴해 대부분의 향수가 EDP으로 출시됩니다.



3

오 드 뚜왈렛(Eau De Toilette)

부향률 4-10%

지속력 3-4시간 전후


EDT! 앞에서도 나왔었죠? ㅎㅎ

줄여서 ‘EDT’라고 하는 ‘오 드 뚜왈렛’은 0912 섬유향수의 부향률이기도 한데요.

0912가 섬유 향수를 기획할 때, 섬유에 뿌리는 용도로 제작하기 때문에

너무 자극적이지도 너무 약하지도 않은 ‘적당한 지속력’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.



그렇게 오 드 뚜왈렛의 부향률로 제작된 ‘0912 섬유향수’는

복숭아X플루메리아 향이 은은하고 기분 좋게 유지된답니다!


‘오 드 뚜왈렛’은 하나 아래 단계인 ‘오 드 코롱’의 가벼움과

‘퍼퓸’의 지속성을 가지고 있어 풍부하고 상쾌한 향을 즐길 수 있어요!

향이 부드럽고 은은해 향수를 처음 입문하신 분들이 사용하면 좋습니다😊


4

오 드 코롱(Eau De Cologne)

부향률 2-5%

지속력 1-2시간 전후


리프레시 효과가 있어 기분 전환용으로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은

‘오 드 코롱’은 지속성이 약해서 잔향을 즐기기는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요.


5

샤워 코롱(Shower Cologne)

향수를 안 뿌리는 사람도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단어죠?

‘샤워 코롱’은 ‘바디 미스트’라는 이름의 제품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어요.

지속력은 없지만 상쾌하고 신선한 느낌을 줍니다!


자 이렇게 향수 부향률에 따른 단계를 알아봤는데요!

다음으로는 향수의 향을 얘기할 때 빠지지 않는 단어인 

‘노트(Note)’에 대해 알려드릴게요.


향수를 뿌리면 시간이 지나면서

처음에 뿌렸던 그 향에서 머물지 않고

점점 다른 향이 나면서 향이 사라지는데요.

이렇게 되는 이유가 바로 향수의 ‘노트’때문이에요!


노트란 시간의 따른 향의 변화라고 이해하시면 쉬울 것 같아요.

노트는 3단계로 나뉘는데요.




먼저 ‘헤드 노트(Head Note)라고도 불리는 ‘탑 노트(Top Note)’는 보통 향수를

처음 시향 하는 단계에서 맡을 수 있는 향이에요.


입자가 매우 작기 때문에 휘발성이 높은 향료(시트러스나 그린 계열)로 이루어져 있어요.

탑 노트의 발향 시간은 30분 이하이기 때문에 향수를 구매할 때에는 처음 느껴지는 향인

탑노트 뿐만 아니라 나중에 발향 되는 잔향까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!


0912 섬유향수 #러브하와이의 탑노트는 상큼한 복숭아 향이에요😊


다음으로 ‘미들 노트(Middle Note)’는 향수의 ‘브랜드 아이덴티티’라고도 할 만큼

향수의 중심을 나타낼 수 있는 향이에요. 

그래서 ‘하트 노트(Heart Note)’ 또는 ‘소울 노트(Soul Note)’라고도 한대요. 

조향사가 표현하고자 하는 느낌이 강하게 표현되는 단계라 

향수의 특징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다고 합니다. 


미들 노트의 발향은 탑노트가 끝난 후 1시간 정도 지속되고 

주로 플로럴 계열 같은 특징이 강한 향들이 미들 노트에 속하게 됩니다. 


0912 섬유향수 #러브하와이의 미들 노트는 자스민, 그린노트, 뮤게향으로 이루어져 있어요!


마지막으로 ‘베이스 노트(Base Note)’는 향수의 잔향이라고도 불리고 

가장 마지막까지 남는 향이라 라스트 노트(Last Note)라고도 불리는데요!


이 단계의 향의 향료는 입자가 굵고 휘발도가 낮아 지속성이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.

향수를 뿌린 후 약 2시간 정도 이후부터 느껴지게 되는 베이스 노트는 

향수 종류에 따라 향이 남는 시간이 조금씩 달라집니다. 

주로 우디, 머스크, 앰버 등의 대중적이고 자극이 덜한 향들이 베이스 노트를 이룹니다. 


0912 섬유향수 #러브하와이 또한 머스크와 앰버 향이 베이스 노트를 이루고 있습니다😊


오늘은 0912와 부향률의 단계부터 향 노트까지

향수에 자주 쓰이는 용어들을 알아봤는데요.



부쩍 더워진 날씨에 신경 쓰이는 불편한 냄새가 늘어난 요즘

고급 원료로 제작해 강력한 탈취력을 가진 0912 섬유향수로

불편한 냄새는 꽉 잡고, 기분 좋은 흔적만 남겨보면 어떨까요?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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